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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2일 화요일 / 신문에 나온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

작성일 : 2021-11-02

 

2021년 11월2일 화요일
신문에 나온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


1.
덕수궁 나무 삼총사.

덕수궁 가시칠엽수.
서문(평성문) 바로 옆에 있다. 
1912년 네덜란드 공사가
환갑을 맞은 고종에게
선물한 것이라고 한다.
국내 최고령의 가시칠엽수다. 

석어당 옆 살구나무
석어당(昔御堂)은 ‘옛 임금이 머물던 집’이라는 뜻으로, 옛 임금은 선조다. 선조는 임진왜란 때 의주로 피신했다가 돌아왔지만 불에 탄 경복궁과 창덕궁에 들어가지 못했다. 그래서 정릉동행궁, 지금의 덕수궁에 들어가 1608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덕수궁 석어당 등에서 기거했다.

선조 뒤를 이은 광해군은 1618년 선조의 계비인 인목대비를 석어당에 유폐했다. 인목대비는 인조반정이 일어날 때까지 5여년간 석어당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덕수궁 오얏(자두)나무.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끈을
고치지 마라’는 속담에 나오는
바로 그 나무다.
자두나무의 순우리말인데, 자두나무의 토종 품종이라고 할 수 있다. 자두나무 꽃은 한자로
이화(李花, 배꽃은 이화·梨花)다.



또 가봐야하나? 덕수궁...
다만 돌담길을 피해야 한다
헤어진다고 한다.

가려는 놈들이 꽤 많다.


2.
옥스퍼드 영어 사전을 출판하는 옥스퍼드 랭귀지가 
2021년 올해의 단어로 백신(vaccine)의 줄인 말인 ‘백스(vax)’를 선정했다
백스가 선정된 것은 올해 많이 사용됐고, 많은 신조어를 낳았기 때문이다. 

옥스퍼드 랭귀지는 매년 영어권 국가들의 뉴스 등에서 수집한 145억개 이상 단어 중에서 한 해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올해의 단어’를 선정한다. 

2018년에는 ‘유독한(toxic)’이, 
2019년에는 ‘기후 위기
(climate emergency)’ 등이 선정됐다.

작년에는 코로나가 언어에 미친 광범위한 영향력 때문에 한 가지 단어를 선정하기 힘들다며
올해의 단어를 선정하지 않았다.


코로나가 2년째
우리를 정말 힘들게하고 있다.

이 또한 지나가겠지?
힘들게 존버하고있는
우리 서로를 응원하자!


3.
서울특별시?

당초 서울은 해방 직후엔 서울, 경성, 한성 등 혼재된 이름을 사용했다. 그러다 미군정 시기인 1946년 9월 서울특별자유시로 이름이 바뀌면서 경기도 관할에서 독립했다.
서울특별시라는 명칭은 1949년 11월 지방자치법이 공포되면서 정해진 것이다.

현재 서울특별시라는 명칭이 잘못 되었다는 주장이 끝없이 제기되고 있으며 서울광역시로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 상태다
그런 와중에 서울특별시에서 ‘특별(特別)’이라는 단어를 제외하자는 법안이 지난 1일 발의됐다. 



서울특별시 공무원들이
제일 싫어 하는 말이
지방 공무원이란 말이라고 한다.
서울특별시도 행정구역으로는
지방이기 때문이다
중앙공무원이 아닌건 맞는데
그렇다고 특별공무원?은
더 이상하다.



4.
전지현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영화 관객

도둑들(2012) 1298만명

베를린(2013) 716만명

암살(2015) 1270만명

드라마 시청률

별에서 온 그대(2013) 28.1%

푸른 바다의 전설(2016) 21%

지리산(2021) 3회 7.9%



최고의 재료들을 쓰고도
정말 맛없는 요리를 만드는
요리사가 가끔 있다.


5.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를
함께 버리면 안 되는 이유는?

음식물 쓰레기가 일반 폐기물과
혼합 배출되면 재활용이 어려워
지기 때문이다.

일반 폐기물은 작은 조각으로 파쇄한후 고형폐기물연료(SRF)로 전환된다.
이때 음식물 쓰레기가
섞여 있으면 문제가 생긴다.
일반 폐기물의 약 90% 정도는 SRF로 만들 수 있지만 음식물 쓰레기가 섞여 있으면
연료 전환이 어려워 소각장으로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폐기물을 연료로 만들려면
염분 농도가 가장 중요한데
음식물 쓰레기의 높은 수분량과 고농도 염분(NaCl)은 연료의 품질을 떨어뜨린다.
원래 소각장에는 음식물 쓰레기를 반입하면 안 되지만,
소각 말고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가 섞인 일반 폐기물은 소각장으로 보내지고 있다.

소각로는 850도에서 1000도 범위 안에서 운전하도록 규정돼 있는데 축축한 음식물 쓰레기가 섞여 있으면 온도가 낮아져 문제가 생긴다. 온도를 올리려 연료를 더 많이 넣어야 하고 소각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폐기물 파쇄 때보다 비용이 20~30%가량 더 든다.

폐기물 100t당 소각 처리 비용은 약 3000만~3500만원 수준이다.



근데
음식물 쓰레기가 왜 생기지?


6.
날씨가 추워지면?

화장실 드나드는 횟수가
갑자기 늘어난다. 그 이유가 뭘까?

추운 날씨에는 땀이 거의 나지 않기 때문에 수분이 소변으로 많이 배출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 평균 3.1ℓ 정도의 수분을 신체에서 배출한다. 이 중 대부분은 대소변으로 빠져나간다. 이때 배출되는 양은 평균 1.6ℓ에 달한다. 이 외에도 땀이나 호흡기, 피부의 호흡 등으로 각각 약 0.5ℓ씩 몸에서 빠져나간다.

추운 날씨에 소변을 자주 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더운 여름날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수분의 상당량이 땀으로 배출된다. 하지만 가을·겨울 같은 추운 날씨에는 땀이 잘 나지 않기 때문에 상당량의 수분을 소변으로 배출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래서 추운 날씨에는 소변을 참기 힘든 데다 배출하는 양도 다른 계절보다 상당히 많다.

하지만 가을·겨울이라고 해도 과격한 운동을 열심히 해서 땀을 많이 흘린다면 소변을 자주 보거나 배출하는 양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요즘처럼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에 인체의 교감신경 기능이 활성화되는 것도 소변이 자주 마려운 이유 중 하나다. 이때 혈관을 수축시키는 부신 수질 호르몬 종류인 ‘노르에피네프린’, ‘에피네프린’ 등의 호르몬이 증가되는데, 이 때문에 요도 압박과 방광내압의 증가로 이어지면서 요의를 더 자주 느껴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는 것이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 요의를 자주 느끼는 ‘과민성 방광’이 원인일 수도 있다. 스트레스 때문에 소변을 저장하고 배출하는 방광이 예민해진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한 성인은 방광에 최대 400~500㏄의 소변을 저장할 수 있다. 이 중에 150㏄의 소변이 방광에 차면 ‘오줌 마렵다’는 느낌이 든다. 200~300㏄가 되면 화장실에 당장 가고 싶은 절박한 느낌이 든다.

그런데 과민성 방광인 경우에는 50~100㏄만 차도
이 같은 느낌이 들며 빨리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과민성 방광으로 인해 방광 근육이나 배뇨 신경 등에 이상이 생겨 소변이 급격하게 차는 것처럼 민감해진다는 것이다.

과민성 방광의 대표적인 원인은 노화와 스트레스다.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과민성 방광을 앓는 사람 비율이 20% 이상 높다. 20~40대 젊은 층에서 나타나는 과민성 방광은 스트레스나 우울증 등 정신적인 문제가 많다. 스트레스가 뇌의 배뇨 중추를 자극해 방광이 비정상적으로 예민해지면서 소변이 조금만 차도 요의를 느끼게 된다.

일반적으로
▲하루 8번 이상 소변을 봄
▲ 참기 어려운 정도의 요의를 느낌 ▲밤 중에 소변을 보려고 잠에서 한두 번 이상 깸 등 증상이 나타날 때를 ‘과민성 방광’이라고 할 수 있다.

과민성 방광을 예방하려면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이 두 성분은 소변량이 많지 않음에도 배출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다.

또 물도 적정량만 섭취해야 하는 것이 좋다. 또 소량만 마셨는데도 가고 싶을 경우 일단 한번 참는 게 좋다. 요의를 느낀다고 바로 화장실을 가면 조금의 양에도 방광이 반응하게 돼 잦은 배뇨 습관이 생길 수 있다. 물론 물을 너무 적게 마셔도 좋지 않은데, 이는 방광 내에서 소변이 심하게 농축되면 방광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민성 방광을 가진 경우,
물 섭취량은 하루 1000㎖ 이상~2400㎖ 이하가 적절하다. 평소 소변보는 시간을 체크한 후
그 간격을 30분씩 늘리면서 횟수를 하루 7회 이내로 줄이도록 한다.



과민성 방광을 가지고 있는
내 주변의 김모씨, 박모씨, 양모씨
구모씨에게 이 글을 바친다.



7.
[그림이 있는 오늘]

존 컨스터블
‘데드햄의 수문과 제분소’.
“풍경화를 그리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지금까지 본 그림들을 잊는 일이다”

작가가 그렇게 한 이유는
자연을 직접 대하면서 보고 느낀 것에 충실하기 위해서였다

이상적인 자연의 모습을 동경하기보다 현실 속에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고향풍경을 작품의 대상으로 삼았다.


8.
[詩가 있는 오늘]

나의 연애는 짧았습니다

권순자


질곡을 겨우 빠져나와
눈을 뜨자
당신이라는 블랙홀이었습니다

낯선 소우주를 비행하듯
세계를 열었습니다

내가 건너가야 할
유일한 슬픔이었습니다


9.
오늘의 날씨입니다


10.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입니다

오늘만이라도
음식을 남기지 않는 하루 되십시오.

오늘 신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고맙습니다.